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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3/21
운명이란 모순적일 때가 많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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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3/20
중요한 게 뭐냐면… 이제부터 너는 나랑 똑같은 인간이 된다는 거야. / 좆까. 회개하면 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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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2/16
…(중략)… 그는 넘었다, 소년 시절에 양친의 자랑이었던 뛰어난 체조 선수가 다시 되어, 그는 난간 너머로 몸을 날렸다. 아직은 힘이 빠져 가는 두 손으로 자신을 꽉 잡았다. 그는 난간 막대기들 사이로, 자신이 추락하는 소리를 가볍게 눌러 버릴 버스를 엿보았고 낮게 부르짖었다. "부모님, 저는 그래도 당신들을 언제나 사랑했었답니다." 그러고는 몸을 떨어뜨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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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/02/16
마침내는 박차를 내던질 때까지, 실은 박차가 없었으니까, 마침내는 고삐를 집어던질 때까지, 실은 고삐가 없었으니까, 그리하여 눈앞에 보이는 땅이라곤 매끈하게 풀이 깎인 광야뿐일 때까지, 이미 말 모가지도 말 대가리도 없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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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2/26
못 볼지 모르니까 미리 하죠. 굿 애프터눈, 굿 이브닝, 굿 나잇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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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2/26
이봐, 세계가 보고 있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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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2/26
여길 뜨는 게 좋겠다. 벌써 너무 많이 배워버렸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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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2/26
어떤 일은 직접 처리해야 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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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1/30
간단히 말해, 행복하기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살기 위해 행복감을 느끼도록 설계된 것이 인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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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1/15
우리가 세상을 더 오래 검토할수록 세상은 더 이상한 곳으로 밝혀질 것이다. 부적합하다는 판정을 받은 사람 안에 어머니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. 잡초 안에 약이 있을지도 모른다. 당신이 얕잡아봤던 사람 속에 구원이 있을지도 모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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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1/15
그때 나는 이제 다 끝났다는 걸 알았다. ‘나는 이 사람이 없는 인생은 결코 원하지 않아.’ 그때 내가 한 생각이다. 이건 내가 그려왔던 인생이 아니었다. …(중략)… 그러나 이건 내가 원하는 인생이다. 나는 범주를 부수고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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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0/16
당신은 자살과 자멸을 혼동하고 있는 것 같네요. 대부분의 사람은 자살을 하지 않아요. 자멸을 선택하죠. 어떤 방식으로든 삶의 일부분을 파괴시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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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10/13
내 기억에서 사라질 자신 있어? 만약에… 널 죽이고도 내가 살지 못하면, 너는 없고 조각난 시간만 내게 남는다면… 너의 죽음이 보상 받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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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27
록키 6편인 〈록키 발보아〉를 보았다. 록키는 이미 5편에서 은퇴해서 제자를 기르다가 배신당하고 그와 길거리 격투를 벌였다. 그다음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. 궁금했다. 충격적이게도, 환갑의 이 노(老)복서는 다시 현역으로 링에 오른다. ‘내 안에 아직 야수가 꿈틀대고 있다’고 하면서. 내 안에도 아직 무언가가 남아 있다. 야수는 아니고 유령 같은 것이다. ‘창작의 유령’이랄까, 그런 것이 남아서 튀어나올 길을 찾고 있다. 유령들이 아우성을 치고 있고, 써야 할 이야기는 쌓여만 간다. 그게 사라지지 않는 한 글을 쓰겠다는 생각이다. …(중략)… 록키는 헤비급 젊은 챔프와 10회전을 싸우고 나서 말한다. 이제 야수가 사라졌어. 나도 마지막 권을 쓰고 이렇게 말하고 싶다. 이제 유령이 사라졌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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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16
ANGLOS
https://aurora.ivyro.net/luv/bbs/board.php?bo_table=anglo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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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15
멜라니 12월 5일 끠비 11월 22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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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8/07
자유에서 오는 감정만큼 연약하고 진실한 건 없습니다. 선택의 자유 말이죠. …(중략)… 우리에겐 선택의 자유가 있다. 당신은 자유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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